2.1.월.
[중드] 취영롱 39~41화
2.2.화.
[중드] 취영롱 42화
2.2.수.
-
2.4.목.
[중드] 취영롱 43~45화
2.5.금.
[중드] 취영롱 46~48화
[예능] 1호가 될 수 없어
[예능] 신박한 정리
2.6.토.
[예능] 싱어게인 11화
[유튜브] 싱어게인 다시 듣기 탑10, 올어게인 반복
[글/칼럼] 폴인-<에디터의 글쓰기> 1화 엔지니어는 어떻게 매거진B 에디터가 되었나
[글/칼럼] 폴인-<폴인이 만난 사람> 5화 '음악예능 장인' 조승욱 "방송, 마음을 움직이는 일"
2.7.일.
[예능] 구해줘 홈즈
2.8.월.
[중드] 취영롱 49~54화
[유튜브] 싱어게인 탑6 모아보기
[예능] 싱어게인 12화(마지막화)
2.9.화.
[중드] 취영롱 55~56화(최종화)
2.10.수.
[중드] 금의지하 1~8화
2.11.목.
[중드] 금의지하 9~19화
2.12.금.
-
2.13.토.
[예능] 여고추리반 3~6화
[중드] 금의지하 20~25화
2.14.일.
[중드] 금의지하 26~36화
2.15.월.
[중드] 금의지하 37~39화
2.16.화.
[중드] 금의지하 40~43화
2.17.수.
[중드] 금의지하 44화
[웹소설] 네가 죽기를 바랄 때도 있었다 1~33화, 99~149화(완결)
2.18.목.
[웹소설] 네가 죽기를 바랄 때도 있었다 34~149화(완결) 쭉 이어 봄.
2.19.금.
[중드] 금의지하 45화
[웹소설]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1화 (기억이 안 나서 어떤 내용인지 다시 봄)
[웹소설] 다정한 집착 남주에게 사로잡히면 31화 (중도하차)
[유튜브] OONA우나 미라클모닝#1~#5, 저녁시간, 재택근무 모닝루틴
[웹소설] 내 남편과 결혼해줘 1~43화
2.20.토.
[웹소설] 내 남편과 결혼해줘 44~62화
2.21.일.
[웹소설] 내 남편과 결혼해줘 63~155화
[예능] 여고추리반 8화
2.22.월.
[웹소설] 내 남편과 결혼해줘 156~162화
[유튜브] OONA우나 미라클 모닝하는 직장인의 하루, 1년 동안 미라클 모닝 해봤더니, 저녁 시간
[웹소설] 너의 옷깃에 입맞추다 1~3화
2.23.화.
[웹소설] 너의 옷깃에 입맞추다 4~70화
2.24.수.
[웹소설] 너의 옷깃에 입맞추다 71~81화
2.25.목.
[웹툰] 독립일기 53~68화
[웹소설] 원작은 완결난 지 한참 됐습니다만 1~15화
2.26.금.
[웹툰] 김비서가 왜 그럴까 1~11화
[웹소설] 원작은 완결난 지 한참 됐습니다만 16~84화
[웹소설] 사내 연애의 위험성 1~64화(완결), 외전 1~5(완결)
[웹소설] 전남편이 남주가 된 것에 관하여 88~117화(연재본), 4권(단행본). 완결.
2.27.토.
[웹툰] 김비서가 왜 그럴까 12화
[웹소설] 로잘린 보가트 1~9화
2.28.일.
[예능] 여고추리반 9~10화
[웹소설] 로잘린 보가트 10~78화
*2월의 발견
[중드] 금의지하
완결을 앞두고 예상되는 고구마밭에 잠깐 멈추고 웹소설로 눈을 돌림.;;그러나 전체적으로 귀엽고 흥미진진하다. 고구마밭이라고 표현했지만 중드에는 워낙 고구마가 많아서 이 정도면 아주 양호하고.각 회차 정리한 분들 블로그 글을 세네 차례는 봄. 두 주인공이 너무 동글동글해서 처음엔 당황스러운데, 보다 보면 귀엽고 멋있고 적응된다. 연기도 잘하고. 중드 메이트인 친구1에게 녹비홍수에 이어서 두 번째로 추천해줬는데 호평을 받았다. 그 친구는 주연배우들의 다음 작품도 바로 찾아보고 있다고. (흐뭇)
[웹소설] 네가 죽기를 바랄 때도 있었다
작년(특히 상반기)에 웹소설을 정말 많이 봐서, 한동안 멀리했는데 인스타 광고에 홀려서 들어갔다.
이 작품을 시작으로 나는 다시 웹소설로 빠져들고 만다. 으어어어~~ 네이버 시리즈 정기 결제랑 카카페 정기 결제도 함. 허허허.
원래 후회남 캐릭터 별로 안 좋아하는데,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았다. 흡입력 굿.
[유튜브] 우나 채널
새벽 기상하는 직장인 브이로그는 많은데, 뭔가 맘에 들었다. 책 열심히 읽으시는 것도 좋고, 스트레칭하는 것도, 밥 잘 챙겨 먹는 것도, 아침 묵상하시는 것도. (나도 따라서 ㅊㅍㄱㅎ ㅇㅊㅁㅅ 하고 있음ㅋㅋ)게을러지고, 일어나기 싫고, 늦게 자고 싶을 때. 즉, 마음 해이해질 때마다 이분 영상 찾아보다가 구독까지 함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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