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_개인적인/(구) 식단+운동 일지

오늘의 건강관리 201111

thisisyoung 2020. 11. 13. 0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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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식사

  • 아침: 건너뜀 [00kcal]

  • 점심: 버섯 토마토 샐러드+아몬드브리즈 카페라떼+토마토 식빵 [679kcal]

  • 저녁: 떡볶이+베이컨두부깻잎말이+토마토 샐러드 [604kcal]

  • 간식: 아몬드브리즈 카페라떼(오후) [44kcal]

너무나 완벽한 칼로리 신호등! ㅋㅋ

 

총 섭취 칼로리 1327 / 1260. 67 초과됨

 

- 칼로리 예산 200 넘지 않기, 성공!

- '토망고'라는 이름의 방울토마토를 샀는데, 너무너무너무 맛있다! 토마토가 이렇게 달고 아삭할 수 있나? 깜짝 놀람. 오아시스 마켓에서 주문한 건데, 또 사려고 한다. 진짜 너무 맛있음.ㅠㅠ 

- 어제를 반성하는 의미로(ㅋㅋ) 샐러드를 많이 먹었다. 원래 점심은 샐러드로만 먹을 생각이었는데, 왠지 부족할 것 같아서 식빵도 더했다. 토마토소스에 찍어 먹었음. 맛있고 배불렀다. 

 

오늘의 식사

 


오늘의 운동

  • 다노 폼롤러 마사지 15분

  • 요가소년 뭉친 근육 풀어주는 기초 요가 15분

  • 요가은 수고했어 저녁요가 월요일 17분

  • 걸음 수 5550보 실패 

오늘의 활동

 

- 아침에 또 못 일어났고ㅠ 바로 일하느라 운동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. 그래서 결국, 낮에 잠깐 틈내서 스트레칭함. 

- 사실 스트레칭류의 운동을 하는 건 생존을 위해서다. 오랜만에 폼롤러 마사지하니 얼마나 시원한지. 며칠간 뭉쳐 있던 온몸이 풀리는 기분이었다.

- 요가소년은... 일부러 제일 쉬워 보이는 걸로 고른 거였는데... 나랑 안 맞는 듯 ㅠㅠ 아직 내 실력으로는 따라가기 힘든 듯하다.;; 초보자를 위한 시퀀스였는데, 하다가 발을 삐끗함;; 

- 자기 전에는 수고했어 저녁요가를 했다. 발이 여전히 아파서 조심조심하며.;; 그런데 요일을 헷갈려서 월요일 요가를 했다. 왜 월요일이라고 생각했을까? (참고로 다음 날 아침에는 화요일 요가를 함;;) 

 


 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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