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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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: 베이글+누텔라+아이스 라떼 [486kcal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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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: 참치 비빔밥 [574kcal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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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: 간장치킨+깐풍치킨+샐러드 [859kcal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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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식: 견과류 한줌(오전) [235kcal], 허브차(저녁) [2kcal]
총 섭취 칼로리 2011 / 1240. 771 초과됨
- 주3회 일찍 카페에 출근하는 미션을 하는 중이다. (챌린저스 시작했다! 기회 되면 후기 남기기로!) 그런데 배고파서... 베이글을 먹어 버림. 투썸플레이스에서는 크림치즈나 누텔라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누텔라로 먹어봤다. 초코 덕후가 아니라면 크림치즈로 먹는 게 좋겠다. (모닝세트 할인+텀블러 할인 받음) 가지고 있는 게 전부 스벅 텀블러라, 투썸이나 커피빈이나 이디야나 어딜 가도 스벅 텀블러를 내밀게 됨^^;;
- 요즘 스타벅스에서는 텀블러를 쓸 수가 없다. 코로나 위험 때문인데, 그러다 보니 덜 가게 됨...
- 점심에 참치 비빔밥 먹었다. 이로써 3일 연속 참치 비빔밥. 특히 음식에 잘 질리는 편인데 한 가지 메뉴를 이렇게 자주 먹다니 신기하다.
- 저녁에 치킨 5000원 할인 이벤트에 혹해서... 계획에도 없던 치킨을 먹었다. 저렇게 한 접시 먹고 조금 더 먹음. ;; 그나마 샐러드랑 같이 먹었고 콜라를 안 받아 온 게 칭찬할 점. (참고로 치킨은 맛이 없었다. 앞으로는 할인에 넘어가지 말고 먹고 싶을 때 좋아하는 가게에서 시켜야지;)
오늘의 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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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가은 미라클 모닝요가 월요일 1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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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가은 수고했어 저녁요가 월요일 1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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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음 수 5700보 성공!
활동 기록 리포트(201102~201115)
쉽지 않은(?) 2주였다.
눔 5개월째, 점점 해이해지고 있다. 큰일이다.ㅠㅠ
머니백 환급 과제는 꾸준히 잘하고 있다.
12주 차 성공 문자도 받았다. 이제 마지막 4주 남았음!
재등록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.
눔을 5개월 가까이 이용하면서 좋은 습관을 많이 들였는데, 강제성(환급 미션)이 사라지면 안 할 것 같기도 하고...
하지만 너무 해이해져서 조금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싶기도 하고..
확실한 점은, 눔 머니백 프로그램은 기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다.
블로그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은 다 잘하실 듯.ㅋㅋ
식사 일기를 적게 해 주고, 운동하려는 자극을 준다. 기록이 의무라는 것만으로 여러 도움이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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