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의 건강관리 201114~15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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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미밴드 배경화면 바꿨다. 죠르디! ><

1년 동안 그냥 기본 화면으로 잘 썼는데, 갑자기 바꾸고 싶어져서.ㅎㅎ

배경화면 바꿨더니 새로 산 것 같고 기분 전환이 되었다.

(미밴드5가 그렇게 좋다는데, 내 미밴드4는 아주 튼튼하니 아쉬워하지 말고 계속 잘 쓰기로^^;;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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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4일 토요일의 식사

• 아침: 훈제 메추리알+허브차 [72kcal]

• 점심: 닭꼬치 4개 [708kcal]

• 저녁: 참치 야채 비빔밥 [647kcal]

• 간식: 토피넛라떼(오전) [220kcal], 아몬드브리즈 카페라떼(오후) [44kcal]

칼로리 신호등. 빨간불 삐뽀삐뽀

 

총 섭취 칼로리 1691 / 1310. 381 초과됨

 

- 일일 칼로리 예산 200 넘지 않기, 실패

- 아침에는 따뜻한 차와 메추리알로 건강하게 시작했다. 선물 받은 망고&베르가못 티인데 좋더라. :)

- 닭꼬치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조금 먼 거리에 있는 가게까지 가서 포장해왔다.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. 배부르지 않고 딱 적당한 양이었지만, 닭꼬치 4개 칼로리는 어마어마하다.ㄷㄷ

- 저녁에는 오랜만에 참치 비빔밥. 야채는 다노 그린 믹스 활용했다. 계란 프라이도 두 개 올려서 욕심껏 먹었다. 맛있는데 건강하니 참 좋다.

 

아침과 점심과 저녁. 주말 세 끼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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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4일 토요일의 운동

• 요가은 달 아래 새벽요가 15분

• 다노 폼롤러 스트레칭 15분

• 다노 200초 만에 하체 깃털 만들기 200초

• 걸음 수 5250보 성공!

 

오늘의 활동.

 

 

 

 

가을길. 산책길에 찍어보았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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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5일 일요일의 식사

• 아침: 오레오+아메리카노 [65kcal]

• 점심: 참치 야채 비빔밥 [647kcal]

• 저녁: 장칼국수+현미잡곡밥 [651kcal]

• 간식: 훈제 메추리알(오전) [70kcal], 아몬드브리즈 카페라떼(오후) [28kcal]

칼로리 신호등. 토요일보다는 낫다;

 

 

총 섭취 칼로리 1461 / 1290. 171 초과됨

 

- 일일 칼로리 예산 200 넘지 않기, 성공!

- 아침에 초코 쿠키를 하나 먹었지만, 한 조각만 먹었으니 칭찬해. :) ㅋㅋㅋ

- 점심에는 이틀 연속으로 비빔밥. 재료는 전날과 같고 애호박이 조금 남아서 볶아 넣었다. 그런데 호박이 너무 맛있음. 앞으로 비빔밥 할 때는 귀찮아도 호박을 넣어 먹어야겠다!

- 저녁에는 장 보면서 밀키트를 사 왔다. 피코크 장칼국수. 장칼국수 처음 먹어보는데, 원래 이런 맛인가? 다른 곳에서 안 먹어봐서 비교 불가능. 하지만 꽤 맛있게 먹었다. 조금 짠 편이라 밥이랑 같이 먹었더니 비로소 간이 맞았음. 둘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. 5000원의 행복.^^

 

 

 

일요일의 아침과 점심과 저녁. 저녁은 이마트 피코크 밀키트 장칼국수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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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5일 일요일의 운동

• 요가은 나를 깨워줘 숲속의 아침 요가 10분

• 요가은 뻐근한 목어깨 스트레칭 15분

• 걸음 수 5400보 성공!

오늘의 활동. 모처럼 만보 넘은 날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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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분을 걸었을 때 뇌의 변화. 

오랜만에 올리는 눔 아티클. 당장 움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. 하루에 7분이라도 "활발하게" 움직이라고 권함.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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