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_개인적인/(구) 식단+운동 일지

오늘의 건강관리 200824 (눔코치 D+67)

thisisyoung 2020. 8. 25. 1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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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식사

  • 아침: 바로이즙 ABC주스 [47kcal]

  • 점심: 카레밥 + 샐러드 [424kcal]

  • 저녁: 곤약잡곡밥 + 미역국 + 고추참치 [443kcal]

  • 간식: 아이스 카페라떼(오전) [140kcal], 아몬드브리즈(저녁) [45kcal]

 

 

총 섭취 칼로리 1103 / 1320. 217 남음

- 의도치 않게 칼로리 섭취가 적었던 날. 그렇지만 종일 배가 불렀지. 자기 직전에서야 배가 고파져서 아몬드브리즈 한잔 마시고 잤다.

- 점심과 저녁 섭취 열량 맞췄다. 이렇게까지 맞추려던 건 아니었는데 오늘은 정말 비슷하게.;; 그냥 400~600 안에서 먹으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. 내일도 식사 시간 일정하게 지켜봐야지.

- 미역국이 초록색 음식인 걸 안 뒤로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드디어 먹었다. 맛있고 배부른데 칼로리도 낮고 칼로리신호등에서도 초록색이다. 좋구먼.ㅎㅎ

- 정원이샵에서 '밥이 될 곤약'을 여러 봉 사서 곤약밥을 만들었다. 지난번에는 흑미+백미+곤약으로, 이번에는 백미+곤약으로. 백미랑 곤약만 5대 5로 넣었더니 그냥 백미밥 같다. 곤약 느낌도 안 나네;; 다음에는 흑미나 현미도 섞어야겠다(TMI: 흑미랑 현미 좋아함).

 

 

예산, 비율 모두 괜찮은 날!
오늘 점심과 저녁.


오늘의 운동

  • 다노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 10분 + 폼롤러 스트레칭 15분

  • 다노 폼롤러 마사지 15분

  • 다노 폼롤러 스트레칭 15분

 

 

- 폼롤러의 날이었다. 격한 동작을 하기는 힘들지만 구석구석이 찌뿌둥하여 몸을 풀어주고 싶을 때 폼롤러 운동을 한다. 전날 밤부터 어깨가 아파서 아침부터 폼롤러를 사용했다. 

- 일하던 중에도 폼롤러 운동했고(재택근무의 장점!), 한 번 더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.

- 오늘도 늦어서 그냥 자려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폼롤러 스트레칭하고 잤다. 아마 내일도 폼롤러의 날이 될 듯!

 

폼롤러 DAY!


 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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