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_개인적인/(구) 식단+운동 일지

오늘의 건강관리 200826 (눔코치 D+69)

thisisyoung 2020. 8. 28. 16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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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식사

  • 아침: 방울토마토 [16kcal]

  • 점심: 카레밥+다노닭 미니볼 [354kcal]

  • 저녁: 현미잡곡밥+가라아게+우엉조림+참깨라면 [707kcal]

  • 간식: 맥스봉+약과+컵커피(오전) [300kcal], 아몬드브리즈 카페라떼+ABC초코쿠키(오후) [134kcal]

 

 

총 섭취 칼로리 1513 / 1200. 313 초과됨

- 야근 주간이지만 오늘 오전엔 외부 일정도 있으므로, 아침부터 방울토마토만 들고 나갔다 왔다. ABC주스 먹는 것도 깜박함.; 

- 3일째 3분카레 먹었다. 이틀은 가라아게랑 같이 먹었고 오늘은 다노샵에서 시킨 미니볼 와서 같이 먹었음. 원래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,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카레를 3일째 먹어서 그런지 덜 맛있는 느낌..?

- 점심에 못먹은(?) 가라아게를 저녁에 반찬으로 먹었다. 집에 음식이 많았는데, 그새 또 뭐가 없다.; 김치도 떨어졌고 채소도 떨어졌고. 이번 주는 나름대로 냉파 중이다. 

- 점심과 저녁의 칼로리 비율이 거의 두 배..;; 코치님 왈. 저녁엔 라면 1/2개에 밥이 추가되어서 탄수화물 섭취가 아쉽다고. 그렇지만 쌀밥 말고 현미잡곡밥 밥으로 건강한 탄수화물이라 좋았다고. 다시 힘내보자고.ㅋㅋ

- 신선한 채소 먹고 싶다(세상에 내가 풀을 먹고 싶어하는 날이 다 오다니, 역시 인생 길게 봐야 한다.ㅋㅋㅋㅋ)

 

많이 먹었지만 칼로리 신호등 비율은 좋은 날

 

아침과 점심과 저녁. 3일째 점심 카레다. 푸드렐라 통통살 가라아게도 3일째 먹고 있다.;


오늘의 운동

  • 없음

 

 

- 오늘은 오전 일정 소화하고 점심부터 밤까지 쭉...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었다. 

- 마음의 여유가 없어 스트레칭도 못 했다. 그렇다, 스트레칭은 사실 10~20분이면 하는 거라서 실제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지 않는다. 마음의 여유 문제다. 

 


 

이제 목요일 기록 쓰러 갑시다. 고고고.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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