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건강관리 20102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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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식사

• 아침: 파스퇴르 야채농장 [85kcal]

• 점심: 청정원 우리쌀 쇠고기죽 [235kcal]

• 저녁: 편백찜+샤브샤브 [855kcal]

• 간식: 할라피뇨 치아바타+아몬드브리즈 카페라떼(오전) [218kcal], 앙크림 치즈볼+아메리카노(오후) [285kcal], 크로플 반쪽(저녁) [243kcal]

칼로리 신호등. 초록이 너무 부족했다.

 

총 섭취 칼로리 1921 / 1280. 641 초과됨

 

- 일일 칼로리 예산 200 넘지 않기, 실패

- 총 섭취 칼로리가 1921kcal로 나오기는 했지만, 실제로는 더 될 거 같다. 저녁을 정확히 몇 그램인지 확인하면서 먹지 않았기 때문에... 아마 2000칼로리도 넘을지 모름;; 그래도 나름의 기념일이었고, 편백찜도 크로플도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던 거라 잘했다고 생각함.ㅋㅋㅋ 

- 저녁 외식이 예정되어 있으니 점심은 가볍게 먹은 건데(청정원 우리쌀 쇠고기죽), 알고 보니 한 봉지에 2인분이라고 쓰여 있다. 아무리 봐도 1인분이었는데...? 게다가 금방 배가 꺼져서(역시 죽이다) 결국 저녁 전에 간식도 먹었다. ㅎㅎ

 

 

오늘의 간식 3대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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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운동

• 요가소년 15분 모닝 요가 18분

• 다노언니 환골탈태 운동 12분

• 다노 200초 하체 폼롤러

• 걸음 수 5750보, 성공!

오늘의 활동

 

- 아침 스트레칭을 못했다. 늦잠 잤음. ㅠㅠ 아침 루틴이 진짜 루틴으로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.

- 그래도 낮에 일하다가, 뜬금없이, 너무 찌뿌둥하여, 운동을 시작함. 모닝은 아니지만 모닝 요가와 환골탈태 운동까지 하고 나니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폼롤러도 추가했다.

- 걸음 수 목표가 착실히 올라가고 있다. 오늘은 저녁 먹고 일부러 많이 걷다가 집에 들어왔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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