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의 건강관리 201031~110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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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31일 토요일의 식사

• 아침: 유기농 야채농장 [110kcal]

• 점심: 홈메이드 브런치(카누라떼+샐러드+수란+버터+빵) [574kcal]

• 저녁: 돼지갈비 외식 [669kcal]

• 간식: 호박차(오전) [2kcal], 아몬드브리즈 카페라떼+치즈소시지+견과류(오후) [153kcal], 생크림케이크(저녁) [97kcal]

칼로리 신호등

 

총 섭취 칼로리 1605 / 1270. 335 초과됨

 

- 칼로리 예산 200 넘지 않기 실패

-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점심에 간단히 먹을 생각으로 브런치를 차렸는데, 생각보다 푸짐해서 밥 먹는 게 나았을 칼로리가 됨.ㅋㅋㅋ

- 게다가 그렇게 먹고 배고파서 오후에 간식 먹었다. 그래도 비교적 건강한 간식으로 먹었고, 오후에 간식 먹은 덕에 저녁에 과식하지 않았음.

 

 

오늘의 식사와 오늘의 간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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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31일 토요일의 운동

• 요가은 두통 완화 요가 15분

• 요가은 아침을 깨우는 요가 15분

• 요가은 폼롤러 상체 마사지 30분

• 걸음 수 5750보, 실패

오늘의 활동 기록

- 다노티비는 익숙하고, 요가소년은 생각보다 어렵고, 새롭고 적당한 걸 찾아 헤매다 발견한 요가은 유튜브. 하나 하니 괜찮아서 연달아 다른 것도 해보았다.

- 사실은 두통 요가 찾다가 발견함. 목요일? 금요일? 부터 두통이 너무 심해서 고생했기 때문에 이때까지도 두통이 좀 남아 있었다. 즉각적인 효과는 모르겠지만 괜찮았음! 13분 걸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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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일 일요일의 식사

• 아침: 건너뜀 [00kcal]

• 점심: 직화스테이크피자 2조각+버섯리조또+떡볶이 [849kcal]

• 저녁: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[514kcal]

• 간식: 골드키위+아메리카노2잔+스키니피그 아이스크림(오후) [118kcal]

칼로리 신호등은 형편없군.ㅋㅋ

 

총 섭취 칼로리 1481 / 1300. 181 초과됨

 

- 칼로리 예산 200 넘지 않기, (의외로) 성공!

- 점심에 집들이(?)에 참석했다. 도미노 직화스테이크 피자 씬으로 먹었는데 맛이 있었고(씬 칼로리는 눔에 없길래 그냥 대충 적음), 청년다방 떢볶이도 맛있었음. 무엇보다 간식이 다 저칼로리라 좋았다. (스키니피그 아이스크림이나, 과일이나, 아메리카노나.ㅎㅎ)

- 저녁에는 통밀파스타면 삶아서 청정원 토마토소스에 섞어 먹었음. 토마토 스파게티 안 좋아했지만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어서 조만간 또 해 먹을 예정.

 

오늘의 식사와 간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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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일 일요일의 운동

• 요가은 아침을 깨우는 요가

• 자전거 15분, 걷기 운동 40분

• 걸음 수 5450보 성공!

- 걸음 수 목표는 아직도 멈춰 있다. 토요일에 못 채워서 300 떨어졌다가, 일요일에 또 많이 채워서 다시 올라감. 1만 보까지는 안 되더라도 8000보 유지하고 싶은데.. 매일 퇴근 후 의무적으로 나가서 걷는 시간을 만들까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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